「팬질」 으르렁늑대소년 춤추는 발레리노, 카이 2014/06/10 21:36 by 아스냥

열 살의 카이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본 후 발레리노를 꿈꿨다.
9년이 지난 뒤 '최고의 춤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EXO의 카이로 무대에 섰다.
발레리노의 무대는 아니었지만, 그는 행복했다.

스물한 살의 카이,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클래식에 몸을 맡긴다.
카이의 선에 따라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늘만큼은 그도 춤추는 발레리노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카이보다 세훈이의 춤에 더 눈길이 가는 편이지만,
춤에 대한 애정과 표현만큼은 세훈이의 편을 들어줄 수가 없다.
카이는.. 머리카락 하나하나까지 모두 다 춤이다. 표정과 손 끝이 정말.. 말 그대로 예술.
팔랑팔랑 턴을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발레리노가 어울린다. 응, 넌 진짜 잘 했을거야.

아.. 재우씨도 좀 더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다른 영상 없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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