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절주절내얘기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2010/11/19 22:55 by 아스냥

장미란 선수 금메달 따는 거 보고 쫌 울 뻔했다.
뒷얘기 보고는 더 울 뻔했음. ㅠ_ㅠ
역시 사람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어야 성공하는가 보다.
그걸 또 다시 느꼈다.
펜싱 남현희 선수도 그런 케이스고. ㅎㅎ

솔직히 야구, 우승하기를 간절히 원한 건 추신수 선수 때문인지도 모른다.
정말 추신수를 미국에 뺏기긴 싫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결국 금메달도 따고 병역면제도 받고,
거기다 설렁설렁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역할 톡톡히 해주며 최선을 다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ㅎㅎ
자기 병역면제도 아닌데 고생해준 박경완옹을 비롯해서 선배 선수들, 진짜 고맙고 참 대단하다.
아픈 곳도 있고 수술도 해야 하고 혹사도 당했는데 다 제쳐두고 대표팀 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서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ㅠ_ㅠ

축구는.. 솔직히 선수들보다 감독님 보는 맛으로 보지요. ㅋㅋㅋㅋㅋㅋ
반쯤은 농담이고.. (반은 진담;;;)
무튼 잘 해줘서 너무 좋고 고맙고 앞으로 경기도 잘 해줬음 좋겠고..

태권도 막내 이대훈 선수.. 진짜 잘 하더라. 얼굴도 귀엽고!!
고3 인데 수능도 못 치렀다는데, 오늘 시합 수능 대신으로 완전 잘 해줬음!!
물론 다른 선수들도 모두모두 너무 잘 했어요!!
태권도도 참 재밌는 종목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은 경기들이 남았지만!!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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