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얼음집관련사항 방.명.록 21st - await with patience 2012/10/29 20:41 by 아스냥

방명록 입니다.

전의 방명록은 잘 보관해 놨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제 제게 하고픈 이야기들을 이 글에 풀어놔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특정 글이나 사진에 관계되는 이야기가 아닌 것들,
링크 신고나 기타 블로그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
혹은 그냥.. 안녕~ 하는 인삿말들.. 모두 여기에 남겨주세요.


공 지

1.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지켜주세요.
과도한 외계어 사용도 금지입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언어를 쓰자구요.
(ㅋㅋ, ㅎㅎ 등 의사 소통에 무리없는 자음은 허용합니다.)

2. 예의 없는 코멘트 및 근거 없는 비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넷 상에서의 예절을 꼭 지켜주세요.
 

「잡담」 주절주절내얘기 호주오픈 대박 2012/01/30 00:06 by 아스냥

온 가족이 모여서 결승전 봤는데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
테니스가 이렇게까지 재밌으리라곤 상상도 못 했음 ㅠㅠㅠㅠㅠㅠ 조코비치도 나달도 진짜 짱임 ㅠㅠㅠㅠㅠㅠ

다음 오픈은 언제려나 ㅠㅠㅠㅠㅠㅠ 테니스 팬 되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잡담」 주절주절내얘기 wifi + 테니스 + 그 외 2012/01/28 00:54 by 아스냥

며칠 전부터 갑자기 집에서 3G가 제대로 안 잡혀서 열 받았었음.
폰 문제인지 통신사 문제인지 알 수 없어서 일단 참았었는데 오빠도 잘 안 잡힌다고 하고
여러모로 요새 열 받는 일들이 좀 있었던지라 며칠 전에 스크에 전화질 함.
잘 되던 3G가 안 된다고 다른 데선 되는데 집에선 안 된다고 하자 여차저차 하더니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3G 기계 달아주는 거 또 하나는 wifi 쓸 수 있게 기계 주는 거.
근데 3G 쪽은 사람이 직접 와야 하고 어쩌고 해서 와파 쪽으로 받기로 함.
역시 얌전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해주는구나 하고 다시금 느꼈지만
상담원이 워낙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고 일처리도 잘 해줘서 그럭저럭 만족.

일주일 걸린다던 배송은 이틀인가 만에 바로 도착. 설치했더니 아 와파가 좋긴 좋구나 싶음.
속 터지던 3G 때문에 하다못해 게임을 해도 답답했었는데 이젠 그런 거 없음.
거기다 내 방에 설치했더니 진짜 빨라. 완전 빨라. 완전 좋아.
지금 설치한 위치가 좀 거시기해서 오빠 방까지는 전파가 잘 안 가는데
어차피 그 방에서는 또 따로 사용할 방법이 있으니 정 안 되면 나중에 조치 해주면 됨.
속도 빠르고 끊김 없어서 완전 좋음. 찡찡거리길 잘 한 거 같음.

요새 별별 스포츠를 다 시청하는데 오늘은 테니스가 정말 대박이었음.
원래도 테니스를 보긴 했었는데 공중파에서 안 하니까 볼 수가 없다가 요새 iptv로 보는데
조코비치랑 머레이 경기 완전 끝장이었음. 아 보는 사람이 힘든 경기를 하는 사람들이라니.
엄마가 자야되는데 자야되는데 하시면서 끝까지 다 보셨고 아빠는 자다 깨서 아직 안 끝났냐? 하심.
무튼 정말 멋졌음. 아 테니스의 매력에 다시금 빠졌음.
일요일날 놀러갈려고 했는데 집에 붙어앉아서 테니스를 봐야 하나 고민하게 될 거 같음.
근데 조코비치 너무 힘들게 뛰어서 나달이 쉽게 이길 거 같아 불안함.
내일 샤라포바 경기 있다는 거 같던데 일단 그거부터 보고 생각해야지 하고 있음.

코알라는 보는 거 포기했고 고양이는 보고 싶은데 언제 보러 갈까 생각 중.
오늘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도움을 안 주는 바람에. 흥. 꼭 이럴 날만 일찍 와.
그래도 뭐 짜장면 먹고 오리고기도 먹고 했으니 나쁘진 않았지만.
아 오빠가 바닐라 라떼도 사줬지. 맛있었음. 오빠 쌩유.

그 분이 오실 때가 됐는데 안 오고 계심. 심히 불안함. 밀가루가 땡기는 걸 보니 되긴 된 거 같은데.
근데 전조증상이 아직 덜 나타나고 있음. 왜 이러지. 으으. 이러면 꼭 심하게 아픈데.
그래도 주말에 앓아눕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음. 아 그건 안 돼. 시러.
 

「팬질」 블링블링아가들 #152.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2012/01/28 00:40 by 아스냥



안 보려고 하다가 아빠가 티비 안 보고 주무시길래 봤음 ㅋㅋㅋㅋㅋㅋ

오달수+임원희+이병준 이거만 해도 기대가 높은데 민호까지 나오니 본방사수가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볼 작품이었는데
중간중간 말도 안 되는 병맛 장면들이 좀 많긴 했어도 볼만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민호 연기는...... 음...... 다른 분들에 비해 좀 어색......
서 있는 장면에서 약간 짝다리 짚은 모습이 어색...... 근데 이건 단지 다리가 너무 얇고 길어서...... (퍽!)
하지만 비주얼은 정말 끝장이더라 ㅠㅠㅠㅠㅠㅠ 민호야 ㅠㅠㅠㅠㅠㅠ

예고편 보니까 안석환씨 나오시던데 기대기대기대 ㅠㅠㅠㅠㅠㅠ
진짜 배우분들이 끝장인 걸 보니 시청률이고 뭐고 상관없이 우리 민호는 배우는 게 많을 듯 ㅠㅠㅠㅠㅠㅠ
민호야 하나하나 차근차근 잘 배워라 ㅠㅠㅠㅠㅠㅠ 예의 바르게 인맥도 잘 쌓으렴 ㅠㅠㅠㅠㅠㅠ
뭐 사실 민호는 이런 충고 따위 필요없이 잘 하겠지만 ㅠㅠㅠㅠㅠㅠ

흥해라 최민호 ㅋㅋㅋㅋㅋㅋ
 

「잡담」 주절주절내얘기 근황 2012/01/25 22:01 by 아스냥

설연휴는...... 그럭저럭 잘 지냄.
음식은 준비 하루에 직접 한 게 하루.. 해서 다른 해보다 그래도 손쉽게 끝낸 편이었고,
더군다나 올해는 남자들이 팔 걷어부치고 도와준 덕분에 다행이었음.
손님들이 중간중간 들이닥치긴 했지만, 뭐 예전엔 40명씩 집안에 들어차곤 했었는데 그 정도야.. (먼산;)

다만.. 올해도..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일단 정말 집안에는 사람이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이 딱 맞다는 걸 올해도 경험했고
있을 때 잘해- 라는 말도 아무한테나 통하는 건 아니라는 것도 다시 한 번 되새겼음.

그래도 나름 잘 넘어가긴 했지만.

요즘 B티비 덕에 CSI 에 빠져 사는 중. 틀기만 하면 나와. ㅋㅋㅋㅋㅋㅋ
엄마를 이쪽 세계에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 중. 오늘 CSI NY 로 조금은 성공했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본 것도 있긴 한데 하도 오래전에 보고 손 놔 버려서 그런지 요즘 재미가 쏠쏠함.
오히려 안 보길 잘 했어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요새 배구를 신나게 볼 수 있어서 최고임!! 대한항공 흥해라!! ㅋㅋㅋㅋㅋㅋ
삼성화재한테는 안 된다고 하긴 하지만 그건 뭐 끝까지 가봐야 아는 거고!!
봄이 되면 온 식구가 둘러앉아 야구 삼매경에 빠지게 될 지도. 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아부지 감사해용~ ㅋㅋㅋㅋㅋㅋ

오늘 모 선생님께서 어디 가서 딱 스물다섯이라고 하라고 하셔서 또 날 비행기 태우셨음. ㅋㅋㅋㅋㅋㅋ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정말 착각 속에 빠져서 살아볼까 싶기도 함.
근데.. 그러면 남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겠지.. (먼산;)
화장을 덜 하고 나가면 꼭 그런 소리를 듣는 거 같은데 그 이유는 뭘까 싶기도 하고..
오히려 좀 덜 하는 게 주름을 가려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매일 홍삼차를 하루 2잔 이상 먹는데 이게 좀 효과가 있는 거 같음.
식구들이 다 같이 먹는 터라 매일 물 끓이는 게 일임. ㅋㅋㅋㅋㅋㅋ
제주도 면세점에서 사온 걸 벌써 절반 이상 먹었으니 이번에는 참 성과가 좋음.
근데 뭐 먹자고 산 건데 뭐. ㅋㅋㅋㅋㅋㅋ

이번 주 안에 남대문에 다녀올까 했었는데 자꾸 춥다고 하고 눈 온다 해서 고민 중.
가서 살 게 좀 있는데.. 으음 어쩌지.. ㅠ_ㅠ
 

「사진」 입안에침이고여 호떡산 2012/01/23 23:57 by 아스냥



연휴 전에 만들었던 호떡들. ㅋㅋㅋㅋㅋㅋ
첨엔 반죽도 이상하게 되고 막 이래서 짜증났는데, 몇 번 해보니 좀 익숙해짐.
반죽이 조금 묽다 싶을 정도에 기름 덜 먹게 조절 잘 하고 티스푼을 쓰는 게 포인트!!!!!!
담에 또 사다가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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